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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트 스피커 카카오미니 후기. 기다렸어. Hey, Kakao!
    카테고리 없음 2020. 3. 7.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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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똑딱똑딱 오한상도 내 카카오톡은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로 붐빈다.스마트폰의 작은 키보드에 둔하고 굵은 손가락을 얹기도 힘든 날에는 제발 본인 대신 키보드를 쳐줬으면 했다.본인의 꿈은 현실이 됐다.카카오의 첫 번째 스마트 스피커.카카오 미니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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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이에게 작고 귀여운 라이언 피규어가 생겼다.아무래도 어피치 피규어를 추가로 구입해야 할 것 같아.스피커 위에 올려놓은 피규어를 노란 곰돌이 인형놀이를 할 때 가져가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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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란색으로 이쁜가이드도 있어어떤 명령어를 어떻게 수행할 것인지 알기 쉽고 간단하게 정리해 두었다. 이것은 내 책상 위에 놓아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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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다 김 1의 주인공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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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미니어플을 깔아줘.카카오톡, 스마트 스피커, 멜론 등 각종 앱과도 동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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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을 꽂고 방치하면 스스로 준비를 마친다.조용한 스피커를 깨울 때는 헤이카카오라고 부른다. 그러면,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뭐든지 해 주는 상냥한 친구가 눈을 뜬다.물론 약간의 단점도 있다.바로 우리 푸가 가만두지 않겠다는 것=어머니가 헤이카카오를 부를 때는 어디선가 자신이 타자 자신을 아름답게 만들지 않겠다는 스토리를 떠든다.휴. 엄마도 못 알아듣는 네 발소리를 스피커가 과연 알아들을 수 있을까? 하고 싶은데... 시간 어떡하지? 알아.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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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치 패브릭 옷을 입은 듯한 따뜻한 감성 최첨단 디지털 기기이지만 온기가 느껴지는 디자인과 상냥한 사람의 소음성 덕분에 아날로그 감성도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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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멀리즘, 복잡함으로 친구가 나쁘지 않은 복잡한 환경을 살아가는 현대인을 위해 직관적인 작동법, 간결한 버튼. 그래서 라이언(또는 스피치)의 귀여움까지. 아기자기한 1상을 만들어 주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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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만 앞쪽에서만 소음악이 흘러 과민해지는 일은 없었다.양 옆집, 심지어 뒤쪽에서도 소음악이 흘러나온다. 기존의 다른 브랜드 블루투스 스피커를 사용할 때 아쉬웠던 사운드도 풍부하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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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테리어 소품으로 쓰기에도 손색이 없는 디자인.스피커 본연의 기능은 물론 사용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찾아 들려주는 스마트 스피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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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 미니는 음성으로 간단하게 조작할 수 있다.멜론과의 동기를 통해 좋아하는 음악을 플레이하고 기기 조작을 하는 본인, 날씨 본인 뉴스, 현재 가끔 라디오 본인 팟캐스트, 좋아하는 정보 검색, 알람, 메모 본인 일정을 기록해 카카오톡을 보내기도 한다. 심지어는 곧 카카오택시를 불러 카카오톡으로 소리식도 주문하고 본인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능도 선보일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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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6*76.6*하나하나 0mm의 콤팩트한 사이즈.390g의 가벼움.무심코 이곳저곳 옮겨 다니면서 내 생활반경 속에 가볍게 놓아 두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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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업할 때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양손은 서둘러 컴퓨터 키를 두드려 음성 명령으로 이런 걸 부탁한다:) 고령 이후의 날씨라든가. 검색하는데 번거로운 정보(예를 들어 증시 주가)가 자신이 원하는 인물의 정보(생일 내가 등), 늘 그랬던 것처럼 주요 뉴스, 듣고 싶었던 장르, 가수, 유행 music이 자신의 김상민 영수증 같은 팟캐스트 실행을 부탁하고 들으며 일하기도 한다. 수첩을 열어 자신의 스마트폰을 들 때가 없을 정도로 바쁠 때는 일정 메모를 부탁하거나 카카오톡 메시지 전달을 부탁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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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 한 잔 마시는 시간에는 조용한 소 노래를 플레이하고... 스포츠를 할 때는 빠른 소노래를 플레이하죠.저장된 소가를 듣고 싶을 때는 USB 단자과인 AUX 단자를 활용해도 된다. USB 단자를 이용해 스마트폰 등 기기를 충전하는 용도로 활용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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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오는 날엔 비오는 날 듣기 좋은 음악을 추천해줘서.90년대 팝을 들으면서 추억에 죠쯔고나프지앙..앞으로의 강력한 검색 기능의 하나라도 "이제 그 곡"을 활용하고 박·서현의 러브 게임. 반죽기 같은 라디오에 나쁘지 않았던 노래를 선곡 표 군에서 재생하거나 나쁘지는 않아 불후의 명곡에 나쁘지 않았던 노래를 부탁하기도 합니다.나중에 같이 있을 때는 겨울왕국 OST로부터 동요, 동화를 들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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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집에 도착한 지 몇시간 후에 자연스럽게 1상에 위치한 스마트 스피커, 카카오 미니.소리의 성인식률도 매우 만족해 스마트폰에서는 꺼놓은 AI 기능을 이제 와서 제대로 활용하는 기분이었다.실제로 대화를 나누는 기분을 느끼게 하는 것은 인공지능에 가까운 대화방식이기 때문이다. 어떤 스토리 페스티벌에서 얘기를 자신 있게 하거나 앞의대화의맥락을기억하고완전한문장을반복하지않아도내가이해할수도있겠죠. 예를 들면'오거의 매일 날씨는 어떻게?'라고 물었다 다소리"서울은?""이름 1은?"라고 생략한 채 질문을 던지고도 찹쌀 떡처럼 알아듣고 서울의 날씨와 명 1날씨를 알리는 총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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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로 우리 동상에 카카오 톡 메시지를 제대로 보냈고, 1정 메모도 본인과 채팅방에 제대로 보내놓은 :) 뭐.. 오해할 여지가 있는 띄어쓰기 덕분에 조금 재미있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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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요미 라이언 : D(자성이 있기 때문에 가볍게 붙이거나 자신을 떼어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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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거지 하고 우리 집 1을 할 때이다. 컴퓨터 키보드에 양손이 묶여 있을 때, 옷이 가까울 약속 시간에 맞추기 위해 미친 듯이 화장을 하고 있을 때 두 손을 자유롭게 쓰지 못하는 모든 순간.카카오 미니가 필요해.집안 가득 sound 낙을 채우거나, 항상 날씨를 묻고, 옷차림을 판정합니다.원하는 정보를 찾아달라고 하거나 카카오톡을 보내거나 놀아달라고 떼를 쓰기도 합니다.1정을 메모하고 이름 1아침 7시에 자명종 시계를 부탁하고 잠자리에 든다.이제 택시도 불러 금융업무도 보고치킨, 피자를 주문할 수 있게 될 거야:)하루 존 1내 말에 귀을 기울이는 친구가 하그와잉 수 있었다.그 사람은 그 sound에는 음악을 불러 동화책을 들려주는 고모가 되고, 키보드 앞에 서는 약자가 되는 이들에겐 도움이 되고, 하나하나 초가 바쁜 이들에겐 다정한 비서가 된다.


    Hey, Kakao. 우리에게 빛나는 일상을 만들어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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