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마리] 마리 심장병 진단이내용 하나(눈동자 색이 이상해요. 녹내장?? 백내장??)
    카테고리 없음 2020. 3. 6. 05:37

    >


    안녕!! 오빠들 여러가지 블로거들!! 댕댕이 엄마들! 저희 어머니들!! (??) 쥬에기는 잘 보내셨나요?월요병 증상으로 다들 힘드시죠?청소진!! 저는...그렇지만 연차입니다. 헤헤저는 어깨에서 포스팅으로 얘기한 것처럼 마리의 심장병 사실을 알게 된 것을 얘기하려고 해.의견을 말하니까 위에서 눈물이...


    고맙게도 지난번 포스팅에 마리가 심장병이라는 걸 알고 위로해 줬어요.그래도 마리는 다른 로견들보다 전반적으로 타고났고 얼굴도 동안이고!!증상이 오늘 앞으로 날 당장 심각한 효은세웅 없이 발견 한년 5개월 정도 지낫 소리 에도쟈루 유지하고 있으며 크게 걱정하세요 것만은 아닙니다!!!(정 이야기, 금 감동해서 오히려 제가 살고 독입니다.정스토리의 천사들+ᄆ+ 저도 알고 나서는 정스토리의 며칠이고 회사에서도 출퇴근으로 눈물바다였습니다.아...아아... 큰 창피


    >


    이렇게!!! 식탐이 많아요!! ᄒᄒᄒ 지금 본격적으로 말해볼께요.심장병을 발견하려면 이제 가장 먼저 녹내장 얘기를 해야 하는 녹내장으로 동물병원에서 본격적인 케어를 하게 되었습니다.​ 20일 8년 일월 20일이었습니다.그날도 평소처럼 퇴근해서 night 먹고 배 두드려 행복하게 TV시청 중인 night이었습니다.틀림없이 마리는 다시 내 앞을 서성거리며 가달라고 쭉쭉거리고 있더군요.근데 뭔가 이상했어요.눈동자가...??? 색깔이 좀 파래서... 충혈된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


    ​??????????????​​​


    >


    어머, 보이나요? 조금 희고 푸른빛도 나고 충혈도 있습니다.핏발이 너무 심한 편은 아니지만 하나 2세였던 마리가 하나 2년간 고런 것은 한번도 없었거든요...그래서 이상하다....백내장에서 생각이 났습니다.근데 뭐랄까, 그때는 노인견 케어의 중요성도 모르고, 정내용 마리가 혼자 자라고 해도 될 정도로 병원도 잘 안 갔어요...(엄마가 무지하고 바보라서...) 그래서 내일 낮에 한번 더 두고 보고 병원 간다고 소견하고 그날은 그냥 보냈어요.내일 낮.. 충혈은.. 적은거 같지만.. 눈동자 색이.. 보여요? 혼탁해요.. 그래도 어제보다는 적으니까 퇴근해서 동물병원에 데려가려고 다짐하고 출근했어요.


    >


    >


    서둘러 퇴근해서 어제 포스팅으로 자랑하는 동물병원을 찾았습니다.의사 샘이 안압부터 체크해 보려고 똑똑 소음이 나쁘지 않은 기구를 눈동자에 대봤네요.안압이 왜 이렇게 높아요?


    ​ ​ ​ 작은 개 안압은 하나 4~24정도지만 마리는 43...???????????????????????????????????????-????​ ​ 안압이 높은 원인은 다양하므로 노교은잉마리의 경우는 녹내장의 하나의 확률도 있다는 말보다와 안약을 한단 넣어 보면 잘 등나무를 처방하고 주신 사악한 금액이었습니다.​


    >


    겨우 저걸로 몇 만 원... 다만 그때는 저도 당신들은 무지했고 안과 검사를 받은 것도 아니고 응급처치 개념으로 받은 것이기 때문에 그날 집에 가서 바로 안약을 넣었습니다.​ ​ 다 sound날 출근하고 애완 동물을 기르고 있는 다른 지인들에게 물어보니 둔산동에 있는 24시간 동물 종합 병원을 추천했습니다 그 동안 제가 마리의 관리가 서툴러서 눈이 그렇게 된 건가... 정말 녹내장이면 어쩌지?마리, 어떡하지?게다가 수술한다면 어떻하죠? 등 부정적인 생각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 ​ 그래서 바로 오 한상차림 보였듯이 night에 24시간 동물 종합 병원에 방문했다 하지만 큰 병원이니까 더 믿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떨리는 MASOnd로 대기하고... 의사를 만날 때 안압을 재고 여러 가지를 보고


    っ, 정예기의 한마디에 나의 우주는 무너져 내리고, 이 세상이 멈춘 것처럼 굳어 눈물만 흘렸습니다.와 진짜 당시에... 아... 다시 소견하면 그대 심장이 뛰고 또 눈물이 나요


    이쪽에서 잠깐!! 의견은 사람처럼 시력검사를 시행하기 어려워서 수동으로 해야한다고 합니다.내가 단독이니까 사진찍기가 힘드네요. 설명을 자세히 해 드릴게요. 테스트하는 반대측의 눈을 가리다.(사람도 숟가락 같은 것으로 한쪽 눈을 덮겠지?)^^)2. 테스트 할 누구 쪽 옆에서 손을 휘휘 저어 있다.???????3. 반응을 하는지 보고 있다.좀 재미있을지도 모르지만...이 방법으로 시력이 남아있는지 확인한다.​


    잠시 멍하니 있다가 선생님이 그림까지 그리시고 자세히 설명해 주셨어요.여유가 없어서 사진도 못 찍고...


    >


    네이버 지식백과의 이미지를 가져옵니다.눈에는 안방이 흐른답니다.각막과 홍채, 홍채와 수정체 사이입니다.눈동자가부드럽게움직이고위치를잘유지하고모양도유지시키고영양도제공하는것이부인의역할이라고합니다.하지만 이 부인이 나빠지면 한쪽으로 빠져나오지 말고 하나 정량을 유지해야 해요.방물은 하나하나 생성되기 때문에 배출을 그만큼 해야 한대요.안방이 나쁘지 않기 때문에 가는 길이 어떤 이유로든 좁아지거나 나쁘지 않으면 안방이 눈에 들어오고, 그러면 안압이 높아져 눈동자가 붓고 시신경을 압박한다고 합니다.그렇게 시신경을 압박하면 실명까지 오른다고 합니다.특히 마리는 원인에 높은 안압과 나의 무지와 부찰과 짧은 소견에서 2일에서 안약 처치를 했습니다.그렇게 비정상적인 안압이 3개 연간 지속되면...실명한답니다.그러니까 마리가...???후..


    우선 안압이 높아지니까 정말 죽고싶을 정도로 아프대요.제 지인도 안압이 높아지고 아팠던 적이 있었는데 정말 아무것도 못하고 데굴데굴 굴러갔대요.그런데 보현이 못하는 큰 강아지가.ᅲᅲ의..그래서 아파서 힘이 안 나와서 무기력하다...눈이 흐려서...충혈된 것입니다!!​ 1단 그뎀 아프다니.(웃음)그것이 제1 죄송합니다 ​ ​ ​ ​ ​ ​ ​


    우리 마리 이렇게 이쁜거야? 아직 초동안이네.ᅲᅲ


    마냥 울고만 있을 수는 없었어요.치료 비결은 수술 치료, 약물 치료인데 수술적 치료는 정예기 마지막 선택입니다.점안 약을 투여 칠로 안압을 낮추는 약물 치료를 1개씩 하기로 했어요 그리고 눈약을 넣는 시간 간격을 체크해야 하기로 이틀 정도 입원을 권했습니다.필요이상으로 많이 넣거나 적게 넣어도 안되니까... 그렇게 터덜터덜...날씨도 많이 추웠는데 눈물이 얼지도 모르고 드라마 주인공이라도 된 듯 텅 빈 마리아백을 들고 집으로 돌아오는 택시 안에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


    그 후 (나중에) 안약을 받고, 날짜를 쓰고, 번호를 쓰고, 날개는 오전에 한 방울씩, 하루에 두 번 꽂았습니다.야근을 하면 택시 타고 집에 와서 안약 넣어 주고 다시 회사 복그이보면 1월부터 5월까지 날짜가 적히지요!저 안약도 네 약 받습니다.커 보이지만 뚱뚱해요.저 통이 아래는 좁고 위쪽은 넓은 내부를 가지고 있지만 반도 들어있지 않아요.한 방울씩 두번이므로 한개로 했다 20일 정도?투여됐다고 기억합니다.(과거형이지?) 왜!! 5월까지 약통이 있죠!신경이 쓰이지 않습니까! 아, 궁금하지 않아요?ᅲᅲ


    >


    이후편!! 둔!! ᄒᄒᄒ 미안했겠다... 그럼 나에대해 더 얘기하고가겠습니다!! (드라마 갑자기 끊김??... 역시 한번, 쓸데없는 sound... 미안해요...)


    병원에서 보내준 입원중 동영상입니다.좀 내라고... 장한구


    댓글

Designed by Tistory.